산림청이 설을 앞두고 정부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우리 임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한국밤재배자협회를 비롯해 모두 11개 임산물 단체가 참여했는데, 제수용품인 밤, 대추, 곶감을 비롯해 산나물, 옻, 호두 등 산지 임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윤차규 산침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청정임산물 구입은 산촌 사랑의 지름길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풍성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국밤재배자협회를 비롯해 모두 11개 임산물 단체가 참여했는데, 제수용품인 밤, 대추, 곶감을 비롯해 산나물, 옻, 호두 등 산지 임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윤차규 산침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청정임산물 구입은 산촌 사랑의 지름길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풍성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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