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F는 지난해 매출은 7조2천9백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4천4백억원으로 3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2천4백억원으로 4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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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지난해 매출은 7조2천9백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4천4백억원으로 3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2천4백억원으로 4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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