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가소득이 지난해와 비교해 4%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내놓은 '농업전망 2008'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농가당 소득은 3천593만원으로 작년의 3천454만원(추정치)보다 4.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그러나 개방과 곡물가.유가 강세로 인한 농축산업계의 부담은 계속 커질 것으로 우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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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내놓은 '농업전망 2008'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농가당 소득은 3천593만원으로 작년의 3천454만원(추정치)보다 4.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그러나 개방과 곡물가.유가 강세로 인한 농축산업계의 부담은 계속 커질 것으로 우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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