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해외 영업 강화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원을 유럽총괄 법인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기아차는 벤츠코리아 부사장인 남광호 씨를 영입해 해외 판매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수입차 회사에서 임원급 인사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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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벤츠코리아 부사장인 남광호 씨를 영입해 해외 판매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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