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와 새만금 사업 등 새 정부의 대형 프로젝트에 외국자본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 등 4개국, 6개 기업과 펀드에서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추부길 당선인 정책기획팀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면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자본의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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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 등 4개국, 6개 기업과 펀드에서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추부길 당선인 정책기획팀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면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자본의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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