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수표도난 사건 용의자 두명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오늘(8일) 낮 충북 청주에서 용의자 40대 남성 박모씨와 30대 여성 오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훔친 수표 일체를 압수했으며, 서울로 압송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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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늘(8일) 낮 충북 청주에서 용의자 40대 남성 박모씨와 30대 여성 오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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