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그룹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피엠아이’(PMI·PT. PRIME MED INDONESIA)에 5년 동안 780만 달러(한화 약 9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PMI는 휴온스의 인도네시아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PMI는 엘라비에의 현지 수입 승인 절차를 거쳐 제품 허가를 완료한 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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