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섭 차병원 이사장이 제4회 서재필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차병원은 차경섭 이사장이 민간병원 최초로 시험관 아기시술에 성공해 국내 불임과 생식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천중문의대를 설립해 의료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편 줄기세포 연구에 매진한 공로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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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은 차경섭 이사장이 민간병원 최초로 시험관 아기시술에 성공해 국내 불임과 생식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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