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부상과 재활 기간을 딛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박지성이 맨유에서 축구선수로서 부쩍 성장한 자신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성은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서 생활한 2년 동안 예전보다 좋은 선수가 됐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으고, 정신적인 면이나 육체적인 면 모두 조금씩 향상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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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서 생활한 2년 동안 예전보다 좋은 선수가 됐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으고, 정신적인 면이나 육체적인 면 모두 조금씩 향상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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