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위기를 맞고 있는 여천NCC가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등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사태 수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대림과 한화측 각각 3명의 이사진과 2명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사회를 발의한 사외 등기이사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은 양측이 고소를 제기한 데 대한 설명을 듣고 화해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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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대림과 한화측 각각 3명의 이사진과 2명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사회를 발의한 사외 등기이사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은 양측이 고소를 제기한 데 대한 설명을 듣고 화해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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