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어제 보다 33센트 내린 86.5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와 브렌트유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연결되는 석유 파이프라인에 화재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에 따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0.39달러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41달러 오른 90.2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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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와 브렌트유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연결되는 석유 파이프라인에 화재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에 따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0.39달러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41달러 오른 90.2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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