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009년 중형세단을 출시합니다.
쌍용차의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의 천홍 총재는 한국에서 RV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09년에 중형 세단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총재는 새로 나올 중형 세단은 대형 세그먼트 '체어맨'보다는 배기량이나 등급이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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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의 천홍 총재는 한국에서 RV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09년에 중형 세단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총재는 새로 나올 중형 세단은 대형 세그먼트 '체어맨'보다는 배기량이나 등급이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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