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5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의 비엔티엔 미타팝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외봉사는 라오스 보건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15명이 단원이 파견돼 현지 주민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펼칠 예정입니다.
봉사단 관계자는 해외봉사가 지난 1993년 네팔이후 81번째며 라오스 방문은 다섯번째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해외봉사는 라오스 보건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15명이 단원이 파견돼 현지 주민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펼칠 예정입니다.
봉사단 관계자는 해외봉사가 지난 1993년 네팔이후 81번째며 라오스 방문은 다섯번째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