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가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하이트맥주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이 2,899억원, 영업이익은 8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와 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100% 보리맥주 맥스가 인기를 끌고 있고 6월에 내놓은 식유석유 함유맥주 'S'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하이트맥주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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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이 2,899억원, 영업이익은 8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와 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100% 보리맥주 맥스가 인기를 끌고 있고 6월에 내놓은 식유석유 함유맥주 'S'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하이트맥주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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