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MC 이수민, 신동우가 현대자동차그룹 뉴스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에 함께 참여한다.
J&K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수민과 신동우의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프로 방송인다운 진지한 모습과 뛰어난 진행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촬영 대기시간에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소셜 뉴스 콘텐츠로 현대차그룹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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