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봄 맞이 바람막이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봄 상품 특집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내달 3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집전에서는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좋은 2016년 신상품 바람막이를 시중가 대비 절반 수준에 살 수 있다. 판매 상품은 ‘메쉬벤틸레이션 바람막이(1만5900원), ‘프리미엄 바람막이(남성·3만5900원)’, ‘에센셜 바람막이(여성· 1만9900원)’이다.
또한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언더웨어인 울트라라이트 언더웨어도 준비했다. ‘울트라라이트 양말·덧신(각 5족)’은 6900원, ‘울트라라이트 드로즈·런닝(각 3매)’은 1만1900원, ‘울트라라이트 브라·팬티’는 각 9800원, 3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타킹·타이즈 다다익선 행사도 진행한다. ‘비비안 스타킹(5족)’, ‘베이직아이콘 여성 타이즈(5족)’, ‘통큰 스타킹(8족)’을 각 1만원에 판매하며, 행사 상품 2개 결제 시 20%, 3개 결제 시 30% 싸게 해준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