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 2종을 다음달 14일까지 판매한다.
18일 할리스커피에 따르면 스페셜 기프트 박스는 핑크색의 로맨틱 패키지에 부드럽고 달콤한 로아커 웨하스와 초콜릿을 넣었다. 패키지 표면에는 ‘이제 고백할 시간이야’, ‘넌 매력적이야’ 등 감각적인 메시지를 새겼다.
할리스커피 로아커 웨하스 세트는 인디언핑크 컬러의 로맨틱한 한정 패키지에 로아커 웨하스를 담은 기프트 박스다. 바닐라, 나폴리타너, 라즈베리 요거트 등 로아커 웨하스의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800원이다.
할리스커피 로아커 로즈 초콜릿 세트는 핫핑크 컬러의 유니크한 한정 패키지에 장미 모양의 로아커 로즈 초콜릿을 담았다. 오리지널, 다크노아 두 가지 플레이버를 모두 맛볼 수 있다. 가격은 7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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