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휴대전화 이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10% 선에 이르는 등 빠른 속도로 가입자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SK텔레콤과 KTF의 3세대 서비스 가입자는 84만명으로 10월 말 현재 두 회사의 3세대 가입자는 396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는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 4천3백만 명의 9.2%로,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가입자가 5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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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SK텔레콤과 KTF의 3세대 서비스 가입자는 84만명으로 10월 말 현재 두 회사의 3세대 가입자는 396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는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 4천3백만 명의 9.2%로,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가입자가 5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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