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중국 증시의 폭락 속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11일 런던시각으로 오전 8시 현재 런던 FTSE지수는 전날보다 0.39% 하락한 5,889.56을 나타냈다. 독일 DAX30지수는 0.15% 떨어진 9,834.32다.
반면, 프랑스 CAC지수는 0.14%,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0.20% 각각 상승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위안화 약세, 자본유출 등에 대한 우려로 5% 이상 폭락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11일 런던시각으로 오전 8시 현재 런던 FTSE지수는 전날보다 0.39% 하락한 5,889.56을 나타냈다. 독일 DAX30지수는 0.15% 떨어진 9,834.32다.
반면, 프랑스 CAC지수는 0.14%,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0.20% 각각 상승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위안화 약세, 자본유출 등에 대한 우려로 5% 이상 폭락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