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청년 고용 확대에 동참합니다.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어제(1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35명의 신입직원을 뽑았는데, 내년에는 2.4배 많은 84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특히 "특성화고 출신의 고졸 인재, 경력 단절 여성 등을 감안하는 사회형평적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어제(1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35명의 신입직원을 뽑았는데, 내년에는 2.4배 많은 84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특히 "특성화고 출신의 고졸 인재, 경력 단절 여성 등을 감안하는 사회형평적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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