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안전캠페인 특별취재팀이 서울시 교통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MBN 안전캠페인팀이 '안전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기획 취재와 캠페인을 통해 교통문화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별취재팀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교통안전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전, 울산 등 8개 시도를 돌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전파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서울시는 MBN 안전캠페인팀이 '안전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기획 취재와 캠페인을 통해 교통문화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별취재팀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교통안전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전, 울산 등 8개 시도를 돌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전파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