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의료피해구제법, 의료법 개정안이 폐기되지 않을 경우 2000년 의약분업 때보다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역 대표자 워크숍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이들 3개 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 전면 파업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오는 13일 열릴 상임이사회에서 구체적인 투쟁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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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지역 대표자 워크숍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이들 3개 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 전면 파업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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