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15번째 점포인 판교점을 열었습니다.
모두 9천2백억 원이 투입된 판교점은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영업면적 9만 2천 제곱미터의 수도권 최대 규모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품관과 함께,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자재 브랜드인 '이탈리'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또, 루이뷔통, 구찌 등 83개 해외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9백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습니다.
모두 9천2백억 원이 투입된 판교점은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영업면적 9만 2천 제곱미터의 수도권 최대 규모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품관과 함께,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자재 브랜드인 '이탈리'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또, 루이뷔통, 구찌 등 83개 해외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9백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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