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오렌지 재단이 오는 29일부터 3일간 격오지 섬마을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측은 세이브존 직원들과 함께 충남 보령의 육도를 방문해 주민들의 보일러 수리와 도배 공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사회 환원 등을 위해 2년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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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측은 세이브존 직원들과 함께 충남 보령의 육도를 방문해 주민들의 보일러 수리와 도배 공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사회 환원 등을 위해 2년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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