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내년에 IPTV가 본격화 되면 1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하나TV 출범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IPTV 법제화가 이뤄질 경우 내년까지 130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1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로텔레콤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1차 입찰때 관심을 보였던 10여개 업체 가운데 절반 가량이 남아 실사를 진행중이며 1~2달안에 실사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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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하나TV 출범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IPTV 법제화가 이뤄질 경우 내년까지 130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1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로텔레콤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1차 입찰때 관심을 보였던 10여개 업체 가운데 절반 가량이 남아 실사를 진행중이며 1~2달안에 실사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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