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를 현장에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시험기가 개발됐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정근우 박사팀은 벤처기업인 '휴마스'와 공동으로 첨가물 혼합 여부를 판별해 낼 수 있는 간이 시험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화학연구원은 앞으로 경유와 바이오디젤에 대한 간이 시험기술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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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 정근우 박사팀은 벤처기업인 '휴마스'와 공동으로 첨가물 혼합 여부를 판별해 낼 수 있는 간이 시험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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