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는 신규 패키지 ‘페리에 프릿지팩(Fridge Pack)’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릿지팩은 직사각형의 종이 포장 박스로 10개의 슬림캔(250ml)로 구성돼 가볍고 부피가 적어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다. 특수 재질의 종이를 사용해 잘 찢어지지 않으며 상단에 뚫린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잡으면 보다 편하게 들 수 있다. 맛은 자몽·라임 총 2종.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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