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LG카드의 통합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주 명동 중앙우체국 신청사인 '포스트타워'의 임대입찰에 참여한 LG카드는 건물 10여개 층을 임대해 통합사옥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새로운 경영진 선임이나 통합카드사의 브랜드도 다음달이면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주 명동 중앙우체국 신청사인 '포스트타워'의 임대입찰에 참여한 LG카드는 건물 10여개 층을 임대해 통합사옥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새로운 경영진 선임이나 통합카드사의 브랜드도 다음달이면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