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포함한 천3백억 원 규모의 압류 재산 천 2백여 건을 공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려고 공매를 의뢰했다며,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5백여 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찰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되고, 보증금으로 입찰 금액의 10%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려고 공매를 의뢰했다며,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5백여 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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