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없는 자전거로 유명한 바이젠 자전거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포엑스전시회에서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체인 대신 관절 크랭크를 이용해 뒷바퀴를 움직이는 바이젠 자전거는 무게가 6kg에 불과하고,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슬라이딩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바이젠 관계자는 자전거 운동은 물론 체인이 없어 양복을 입은 직장인이 출퇴근용으로 이용하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체인 대신 관절 크랭크를 이용해 뒷바퀴를 움직이는 바이젠 자전거는 무게가 6kg에 불과하고,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슬라이딩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바이젠 관계자는 자전거 운동은 물론 체인이 없어 양복을 입은 직장인이 출퇴근용으로 이용하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