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다음달(6월) 말 처음으로 남미 현지법인을 방문합니다.
이 회장은 7월 초에 과테말라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 참석에 앞서 중남미 삼성 법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과 시장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이 정치상황이 불안정하기는 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이 회장의 방문이 남미 현지법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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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7월 초에 과테말라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 참석에 앞서 중남미 삼성 법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과 시장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이 정치상황이 불안정하기는 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이 회장의 방문이 남미 현지법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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