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이 솔고온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소프트온 천수'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소프트온 천수는 음이온이 다량 방출되는 프로토니온층과 수맥파를 차단해주는 동판이 삽입된 온열매트리스로 솔고온침대 라인 중에서 최상위 제품이다. 음이온 에너지가 다량 방출돼 각종 세균, 유해물질을 줄여주고 항균기능이 있으며 전해동박판은 뇌파를 교란 시키는 수맥파를 99.9% 차단해 숙면을 유도한다. 또한 7존 독립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해 편안한 수면을 돕고 솔고의 특허 기술인 공기대류구조시스템으로 발열체가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에어쿠션의 입체 그물망 층을 통해 열기가 전달돼 보다 안전하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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