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정부 청사와 국회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7월부터 특혜 논란을 빚은 정부 청사와 국회의 자동화기기에도 이용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농협은 과천과 대전의 정부청사와 국회에 설치된 ATM 50대에 대해 이용 수수료를 면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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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7월부터 특혜 논란을 빚은 정부 청사와 국회의 자동화기기에도 이용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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