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워싱턴에서 FTA 협정문에 대한 법률적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회의는 협정문에 명시된 용어의 일관성이나 오탈자 여부, 국·영문 협정문 대조 등을 점검하는 회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FTA 재협상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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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협정문에 명시된 용어의 일관성이나 오탈자 여부, 국·영문 협정문 대조 등을 점검하는 회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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