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의 미국 투자법인 '프랭클리'가 캐나다 토론토의 벤처 거래소(TSXV)에 상장됩니다.
프랭클리는 흔적이 남지 않는 메시징 서비스로 지난해 '잊혀질 권리'와 함께 유명세를 탔으며 메시지 전송 과정에서 개인의 사생활 보호기능을 강화해 미국 내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랭클리 대표 스티브 정 CEO는 "캐나다 상장에 성공한 첫 한국계 모바일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된 것에 대해 자부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북미 지역의 투자자와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랭클리는 흔적이 남지 않는 메시징 서비스로 지난해 '잊혀질 권리'와 함께 유명세를 탔으며 메시지 전송 과정에서 개인의 사생활 보호기능을 강화해 미국 내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랭클리 대표 스티브 정 CEO는 "캐나다 상장에 성공한 첫 한국계 모바일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된 것에 대해 자부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북미 지역의 투자자와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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