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재능지식기부 운동본부인 '아띠참'이 한국특공무술협회와 함께 2014 아띠참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특히 전국 123개 대학 7천여 명의 대학생이 17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재능지식기부를 했습니다.
재능기부는 상담과 교육, 결연, 취업 등 멘토링 분야와 음악회와 미술전시회, 연극영화 등 예술관련 분야, 보건 의료 검진 등 의료관련 분야, 그리고 체육 스포츠를 통한 체육관련 분야 등 4개 분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아띠참 재능기부는 사회 기업과 단체들이 만들어놓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이 직접 기획과 운영, 실행을 주도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춘오 정경HLP 사장이 기부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올해는 특히 전국 123개 대학 7천여 명의 대학생이 17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재능지식기부를 했습니다.
재능기부는 상담과 교육, 결연, 취업 등 멘토링 분야와 음악회와 미술전시회, 연극영화 등 예술관련 분야, 보건 의료 검진 등 의료관련 분야, 그리고 체육 스포츠를 통한 체육관련 분야 등 4개 분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아띠참 재능기부는 사회 기업과 단체들이 만들어놓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이 직접 기획과 운영, 실행을 주도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춘오 정경HLP 사장이 기부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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