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이자 전 씨 일가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창석 씨 소유의 아파트가 경매에 나와 고가에 낙찰됐습니다.
부동산경매업체 지지옥션은 이 씨 소유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245㎥가 1회차 경매에서 감정가의 110%인 34억1천1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금액으로는 경매비용에 강남세무서 압류 등에 배당이 이뤄져야 해 이 씨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은 없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부동산경매업체 지지옥션은 이 씨 소유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245㎥가 1회차 경매에서 감정가의 110%인 34억1천1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금액으로는 경매비용에 강남세무서 압류 등에 배당이 이뤄져야 해 이 씨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은 없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