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한화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은 지난 2012년 7월 이후 2년 5개월 만으로, 이라크 사업에 대한 큰 관심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역만리 타국에서 대한민국 건설사의 위대한 도전을 이어가는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jung@gmail.com ]
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은 지난 2012년 7월 이후 2년 5개월 만으로, 이라크 사업에 대한 큰 관심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역만리 타국에서 대한민국 건설사의 위대한 도전을 이어가는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jung@gmail.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