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세계 12위로 전년보다 한단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세계은행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개발지수를 인용해, 우리나라 GDP는 7천900억 달러로 비교대상 184개국 가운데 1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12조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일본과 독일, 중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명목 국민총소득(GNI)과 1인당 GNI는 각각 11위와 49위로 한계단씩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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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세계은행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개발지수를 인용해, 우리나라 GDP는 7천900억 달러로 비교대상 184개국 가운데 1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12조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일본과 독일, 중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명목 국민총소득(GNI)과 1인당 GNI는 각각 11위와 49위로 한계단씩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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