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 연구개발(R&D) 최고 전문가로 인정되는 연구원 9명을 '마스터(Master)'로 선임했다. 마스터는 연구원들이 해당분야 전문가로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삼성전자 △맹승주(네트워크 기술) △카르스텐 하이츨러(타이젠 그래픽) △문영수(영상처리시스템) △김일권(D램 미세공정) △이재열(DDI 솔루션) △이근택(반도체 설비개발) △임준희(메모리 소자기술) △윤철수(LED 형광체) △김재홍(테스트 설비개발)
■삼성디스플레이 △이승배(Platform연구) △이우근(IT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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