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1천여명의 노숙자에게 밥과 반찬을 나눠주는 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제약은 이번 봉사 활동과 함께 후원금 5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자회사인 동아오츠카도 쌀 34가마를 지원했습니다.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기업 이익의 1% 이상을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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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이번 봉사 활동과 함께 후원금 5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자회사인 동아오츠카도 쌀 34가마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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