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자상거래 이용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품목은 의류와 액세서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불만 상담은 2만3천700건, 피해구제신청은 2천25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 신변제품군이 7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 서비스와 정보통신기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불만 상담은 2만3천700건, 피해구제신청은 2천25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 신변제품군이 7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 서비스와 정보통신기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