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아파트 숲 한 복판에서 농촌마을을 체험할 수 있는 2007 도농교류페스티벌이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70여개 농촌체험마을이 참여해 가축 키우기와 전통공예 등 농촌에 직접 가야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300여가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만7천여개의 화분이 놓인 청보리밭이 만들어졌고 어린 학생들이 직접 염소와 토끼 등을 만져볼 수 있는 아기동물 농장과 금속활자 제조시연 등 이색체험 거리도 펼쳐집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홈페이지(www.donong.or.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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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에는 70여개 농촌체험마을이 참여해 가축 키우기와 전통공예 등 농촌에 직접 가야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300여가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만7천여개의 화분이 놓인 청보리밭이 만들어졌고 어린 학생들이 직접 염소와 토끼 등을 만져볼 수 있는 아기동물 농장과 금속활자 제조시연 등 이색체험 거리도 펼쳐집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홈페이지(www.donong.or.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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