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대지 않고 신는 신발이 나왔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국내 최초로 손을 쓰지 않고 신고 벗는 신개념 핸즈프리 신발을 출시했습니다.
신발 뒤쪽을 바닥에 대고 끌며 다이얼을 돌리면 끈이 조여지고 다른 발로 버튼을 누르면 풀리는 방식입니다.
30억 원의 개발비를 들여 만든 핸즈프리 신발은 아이를 안거나 양손에 짐을 들었을 때도 쉽게 신을 수 있으며, 종류는 운동화와 캐주얼 슈즈 등 5가지입니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핸즈프리 슈즈는 신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국내 최초로 손을 쓰지 않고 신고 벗는 신개념 핸즈프리 신발을 출시했습니다.
신발 뒤쪽을 바닥에 대고 끌며 다이얼을 돌리면 끈이 조여지고 다른 발로 버튼을 누르면 풀리는 방식입니다.
30억 원의 개발비를 들여 만든 핸즈프리 신발은 아이를 안거나 양손에 짐을 들었을 때도 쉽게 신을 수 있으며, 종류는 운동화와 캐주얼 슈즈 등 5가지입니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핸즈프리 슈즈는 신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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