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대표 하외구)은 8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멀티쿠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80℃에서 230℃까지 버튼 하나로 온도를 조절해 보온부터 볶음, 튀김까지 조리법에 따라 총 8가지 요리가 가능하다. 내솥과 본체, 뚜껑을 분리할 수 있어 요리 후 세척도 간편하다.
뚜껑을 강화유리로 사용해 요리고정을 지켜볼 수 있고, 테두리에는 실리콘링을 적용해 열손실과 수분증발을 막았다.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리큅은 출시기념으로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인 'G마켓' 통해 25%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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