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산업은 29일 최대주주가 고(故) 김영환 전 회장에서 그의 외동딸인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김해련 회장이 김영환 전 회장의 지분 23.28%(680만4천620주)를 상속받아 태경산업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김해련 회장이 김영환 전 회장의 지분 23.28%(680만4천620주)를 상속받아 태경산업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