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전세난에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 2천만 원, 전세가 3억 2천만 원으로 2억 원 차이가 났으며, 격차가 가장 컸던 2008년보다 1억 8천만 원 가량 줄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 2천만 원, 전세가 3억 2천만 원으로 2억 원 차이가 났으며, 격차가 가장 컸던 2008년보다 1억 8천만 원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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