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전국 1천62개 알뜰주유소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농협과 석유공사는 이들 정유사와 협상을 벌여 중부권(서울·경기·강원·충청지역)과 남부권(경상·전라지역)으로 나눠 공급업체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두 정유사가 낙찰자로 최종 선정되면 8월부터 1년간 이들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등유를 약 12억ℓ 공급하게 됩니다.
농협과 석유공사는 이들 정유사와 협상을 벌여 중부권(서울·경기·강원·충청지역)과 남부권(경상·전라지역)으로 나눠 공급업체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두 정유사가 낙찰자로 최종 선정되면 8월부터 1년간 이들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등유를 약 12억ℓ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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