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은 자체 운영 중인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품질경영기사 필기시험 합격률이 93%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KTL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달 25일 진행한 품질경영기사 필기시험에서 KTL 교육생 43명이 응시했고 40명이 합격했습니다.
KTL 관계자는 93%의 합격률은 역대 단일기관에서 배출한 응시생의 최고 합격률로 전국 평균 합격률이 3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라고 소개했습니다.
KTL은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기업에 공통적용되는 품질경영 기법을 4주에 걸쳐 무상교육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KTL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달 25일 진행한 품질경영기사 필기시험에서 KTL 교육생 43명이 응시했고 40명이 합격했습니다.
KTL 관계자는 93%의 합격률은 역대 단일기관에서 배출한 응시생의 최고 합격률로 전국 평균 합격률이 3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라고 소개했습니다.
KTL은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기업에 공통적용되는 품질경영 기법을 4주에 걸쳐 무상교육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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