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루 4시간만 근무할 수 있는 '자율 출퇴근제'를 다음 달부터 국내 연구·개발과 디자인 인력 전체로 확대 시행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R&D와 디자인 직군을 대상으로 오후 6시 전에만 출근해서 하루에 최소 4시간, 주 40시간의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는 자율 출퇴근제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R&D와 디자인 직군을 대상으로 오후 6시 전에만 출근해서 하루에 최소 4시간, 주 40시간의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는 자율 출퇴근제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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